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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참교육학부모회 회원들은 9월 중순부터 전국적으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13일 전국의 회원들은 교육부가 있는 정부종합청사 앞으로 집결,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천명하였다.
참교육학부모회의 학부모들은 "허위정보 제공, 국민들을 속이는 안병영 교육부장관은 퇴진하라!"를 소리 높여 외치며 "현행 수능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경양 회장의 단식투쟁은 10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인터뷰] 김정금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부회장 | ||
참교육학부모회를 소개해 달라 - 참교육학부모회는 학부모들의 교육 운동단체이다. 1989년 처음 생겼고, 현재 회원은 10,000명 정도 된다. 파행적으로 운행되는 교육과 이 현실을 어떻게 바꿀 것 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단체이다. 수능폐지를 요구하셨는데 - 참교육학부모회는 현행 수능제도 폐지와 개선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내신을 교사별로 평가하게 하고, 고교등급제를 못하게 하는 것을 법제화하라는 하부 요구도 있다. 이러한 것에 대해 교육부가 '이리이리 하라' 라는 형식의 지침으로 하니까 대학들이 어기고 나오는 거다. 공교육을 정상화 할 수 있도록 수능을 보완하고 제도를 고쳐야 한다. 그간의 투쟁 경과는 - 9월 7일부터 전국적으로 집회를 해왔다. 순회집회, 기자회견, 토론회 등 탄원서도 제출했다. 단식은 10월 5일부터 전국적으로 같이 들어간 것이다. 박경영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오늘로 9일째 단식하고 있다. 오늘은 전국에 있는 임원들이 서울로 집결해 기자회견과 시민단체 집회에 결합한 것이다. 고교등급제를 어떻게 보는가 - 실제 학교간의 격차는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학생들의 책임은 아니다. 지역 불균형을 해결하지 못한 국가, 정부의 책임이고, 교육의 질에 있어서의 문제라면 교육당국과 국가의 책임이다. 이에 대해 특정 지역들을 명명하며 학생 개인의 책임인양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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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