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함께 일하고 싶어 시작, 더 많은 걸 얻었네요"

양양여중고 조리종사원 6명, 부당 근무 변경 권고사직 철회시켜
신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순조로운 조직화 중

"그냥 나가야 하나 보다 하고 체념해왔던 것이 학교비정규직의 현실이었지만, 이번 투쟁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싸움의 열매가 어떤 것인지 조...

"교육개방은 교육을 이윤의 대상으로 삼는 국제교역"

멕시코 교육 개방 이후 25원 하던 등록금 7,500배 올라
10·30 범국민대회조직위, 지역 순회 토론회 개최

"캐나다의 경우 교육 개방 이후 10년 사이에 교육비가 100% 올랐고, 1918년에 이미 고등교육까지 무상교육을 하던 멕시코는 하루 아침에 2...

"노조활동 방해하는 현중 왜 처벌하지 않나?"

단병호 의원, 부산 대구지방노동청 국감에서 현중 비정규직 문제 집중 제기

"만일 직원이 아닌 사람이나 비조합원이 개별 회사 노조활동에 참여하면 업무방해로 구속하지 않느냐? 내가 바로 다섯 번이나 업무방해로 구속됐다."

수능 폐지! 안병영 교육부장관 퇴진!

박경양 참교육 학부모회 회장 단식 9일차

참교육학부모회는 '수능폐지, 교사별 평가 실시, 고교등급제 본고사제 금지'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 살지 못한 죄"[1]

10/13 교육 차별 규탄, 시민단체 긴급 결의대회 개최
원영만,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 본고사 금지는 교육부의 삼불(三不)"

이 땅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가. 내가 가난하고 지방에 살기 때문에 내 아이가 차별 받는 상황, 이 부끄러운 부모의 심정을...

국보법폐지연대, "대체입법안, 일고의 가치도 없다"

"정치적 타협을 고려한 열린우리당의 무원칙한 입장 반영된 것"

보완입법 4개안에 대해 "여론의 비판을 비껴가고, 야당과의 정치적 타협을 고려한 열린우리당의 무원칙한 입장이 반영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범민중재판 릴레이 인터뷰Ⅰ] 최병수 현장 미술가[12]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죄, 지구 생태와 환경을 파괴한 죄로
부시-블레어-노무현을 전범으로 기소한다."

무좀이 걸렸는데 두통약을 쓰면 소용없듯이, 그러니까 내가 적확하게 하겠다는 거는 맞는 약을 쓰겠다는 말인 거야. 거기에는 어느 게 더 좋다 나쁘...

고립 속에서 꿈꾸는 세상

[박수정의 사람이야기](2) - 풍동에서 열린 변두리·인권·민중·영화제

찾아간 현장, 펼침막에는 붉은 빛으로 '변두리 인권영화제'라고 써 있었고, 사회자는 '변두리 민중 영화제'라고도 했습니다. 어떤 이름이든 다 맞...

노동과 삶에서 글을 길어올리는 사람, 추송례[1]

[박수정의 사람이야기](1) - 일하는 사람이 글을 쓰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너, 니 이름 석자라도 쓸 줄 알아?'라며 이름도 쓸 줄 모르는 무식한 노동자로 취급하는 사람들이었어. 하도 억울해서 '종이와 펜을 달라, 당...

1030 범국민대회 "사활 건 투쟁이다"

WTO 교육개방, 시장화 저지, 교육공공성 실현을 위한 조직위원회 구성

올 하반기는 반세계화 투쟁의 결절점이 될 것이다. 교육 부문에서는 시민단체, 대학생, 교수, 교사 등 10/30 범국민대회 사수를 위한 조직위원...

"스스로를 진보라고 착각하는 것은 위험한 코메디”

이해찬 총리, '2004 진보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이해찬 총리가 ‘2004 진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3일 오후 출국한다.‘2004 진보정상회의’는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헝가리 밸러톤...

“김석진 복직되면 8년 무분규 산업평화가 깨진다”

현대미포조선노조 대의원,7년 6개월 해고노동자 복직 반대 집단 진정

서명 대의원들의 말처럼 설사 그것이 회사 측의 강압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 해도 7년 6개월을 현장에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복직 싸움을 벌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