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규 후보조, 신임 공공연맹 집행부 당선

서울 지하철 노조는 현재 결선투표 결과 집계 중

양경규 후보 5대 공공연맹 위원장 당선

5대 공공연맹 위원장 선거에서 양경규 후보가 당선됐다. 1차 선거에서 결과를 가리지 못하고 결선투표에 돌입한 결과 양경규 후보조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에 당선됐다. 결선투표에서 양경규 후보조는 150표, 현직 위원장인 이호동 후보조는 143표를 얻어 불과 7표차로 당락이 가려졌다. 이로써 5대 공공연맹은 양경규 위원장, 박정규 부위원장, 이성우 사무처장 라인업이 이끌어가게 됐다.

한편 공교롭게도 오늘은 서울지하철노조 13대 집행부도 새로 선출된다. 8,.9, 10일 3일간 실시된 결선투표 결과가 현재 집계중인 가운데 김종식 후보가 정연수 후보를 득표율 기준으로 5.4% 정도 앞서고 있다. 공공연맹과 공공연맹의 대표적 노조중의 하나인 지하철노조가 모두 신임 위원장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현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집행부 선거도 전국적으로 진행 중이고 28일에는 금속연맹 집행부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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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 양경규 , 이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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