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따로 또 같이

민중의례는 다 같이,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제각각

민주노동당 창당5주년 기념식에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의원들도 다수 참석했다. “이 땅의 민주화와 노동해방을 위해 싸우다 먼저 가신 선배 열사께 묵상”이라는 사회자의 말에는 일단 다 따랐는데...


“이 땅 노동자 민중의 영원한 애국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다 함께 부르겠습니다”라는 말에는 글쎄...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는데...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은 노래는 열심히 부르지만 팔은 안올리고

‘386출신’인 이광철 열린우리당 의원은 팔도 올리는데 팔 높이가 좀...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김무성 한나라당 사무청장은 입을 꾹 다물고...혹시 속으로 ‘자기들 선배열사지 내 선배는 아니라네’라 말하고 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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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뎡야핑

    정말 입을 꾹 다물고 있네요. 되게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