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업포경재개 위해 IWC 탈퇴 고려

일본이 제안한 상업포경재개가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우리의 주장대로 포경재개 진전이 없으면 IWC(국제포경위원회) 탈퇴는 물론이며 자국내 200해리 수역안에서 자체적으로 상업포경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에서는 20일, 일본은 고래포살방법·관경·소형포경 등의 의제를 삭제, 고래보호구를 의제에서 삭제하자는 제안을 했으나 찬성 28대 반대 29로 최종 부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