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빵빵하게 보자!

18일 어스름한 저녁 7시 30분부터 홍대에 위치한 ‘카페 빵’에서 특별한 독립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한국독립영화협회(한독협)는 “시장에서 배제된 독립영화의 상영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간에서 상영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그 중 하나로 지난해 8월부터 비주류 대안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클럽 빵’과 함께 비주류 독립영화를 기획, 상영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1월 ‘카페 빵’에서 상영회는 독립영화는 서울독립영화제2005의 수상작 중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김종관 감독의 ‘낙원’과 코닥상을 받은 최지영 감독의 ‘산책’, 관객상을 받은 양익준 감독의 ‘바라만 본다’ 등 총 3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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