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0% “국회가 신 대법관 탄핵해야”

민주정책연구원 조사결과...“사과로 충분하다”는 18%에 그쳐

국민의 10명 중 7명은 신영철 대법관이 사퇴하지 않을 시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이 15일 밝힌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63.8%는 신영철 대법관이 헌법 상 재판의 독립성을 침해했기 때문에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과문 발표로 충분하다는 의견은 18.7%에 그쳤다.

67.5%는 국회 탄핵소추안 발의를 찬성했다. 이런 의견은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분포했으며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과반수가 찬성의견을 밝혔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14일 신영철 대법관 탄핵소추 추진을 위한 야당 대표 회담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판사회의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판사회의 의견은 사실상 사퇴를 요구하는 것으로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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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탄핵소추 , 신영철 ,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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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

    자진사퇴가 최선의 길이다.
    탄핵에 실패하더라도 한나라당과 함께 국민의 분노를 짊어져야 한다.
    시간을 끌수록 원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 미르코 크로캅

    노회찬 = 서울시장
    심상정 = 경기도지사
    진중권 = 서울시 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