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안전운임 확정, 월 소득 11% 인상 “실질 효과는 제한적”

6개월간의 논의 끝에 2026년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 산하 2기 안전운임위원회는 컨테이너와 시멘트 품목에 적용될 내년도 안전운임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화물노동자의 월 소득은 2022년 대비 약 11%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원가 구조와 물가 상승을 고려...

이스라엘의 소말릴란드 승인에 전 세계 반발

홍해 연안을 따라 소말리아 북부에 위치한 분리주의 거점을 주권 국가로 인정함으로써, 이스라엘은 예멘을 겨냥한 전초기지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동시에 가자지구에서 강제로 축출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 지역으로 재정착될 수 있다는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애덤 투즈의 차트북]

위험의 세계, ‘돈로 독트린’과 베네수엘라 개입의 지정경제학

이제 계산을 해 보자. 먼저 미국의 석유 생산량에 캐나다를 더한다. 여기에 베네수엘라와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까지, 그 사이에 있는 브라질, 가이아나, 콜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전역을 포함한다. 좋든 싫든, 이들 모두는 ‘돈로 독트린’, 즉 점점 더 공격적으로 변하는 워싱턴이 아메리카 대...

“국가 AI 정책, 산업 아닌 권리·안전 중심 전환해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을 둘러싸고 시민사회가 “기술과 산업 중심의 속도전이 시민의 권리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노동·인권·여성·문화·평화 분야 시민사회단체들은 8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번 정부의 행동계획이 AI의 위험을 통제할 장...

[인터링크 위클리]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1.08)

베네수엘라 침공과 그린란드 위협, 가자 공격은 국제법 질서의 붕괴를 드러낸다the conversation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그린란드 병합 위협, 그리고 가자지구에서의 인권 유린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국제법 질서의 붕괴를 상징한다. 이 질서는 국가 주권과 전쟁 금지를 핵심...

[딘 베이커(Dean Baker)]

베네수엘라는 재건 비용을 스스로 부담하게 될 것이다

조지 W. 부시와 그의 팀이 이라크를 침공했을 때, 명분은 대량살상무기였다. 이는 베네수엘라에서의 ‘마약’ 명분과 비슷하다. 당시 그들은 이라크가 석유 수입으로 자국의 재건 비용을 스스로 부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군, 이른바 ‘지상군’이 꽃다발로 환영받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

[마이클 로버츠(Michael Roberts)]

중국의 인공지능, 소모적 경쟁, 그리고 국가 계획

신년 전야 연설이 방송되는 동안, 중국 공산당 지도자 시진핑은 핵심 부문에서 이룬 중국의 성과를 치켜세웠다. 그가 연설하는 동안 화면에는 쿵푸를 선보이는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새로운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이어서 등장했다. 그는 또한 오는 3월 열릴 입법 회기에서 ...

[코스모스, 대화]

토성의 얼음 위성 엔셀라두스, 생명체 탐사의 유력한 후보지로 주목

토성의 작은 얼음 위성인 엔셀라두스(Enceladus)는 태양계 내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있어 주목받는 천체 중 하나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엔셀라두스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천체일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이번 연구는 2004년부터 2017년까지 토...

한국GM 부품물류 하청노동자들 본사 앞 농성 돌입…국회·지노위서 “120명 집단해고 철회” 촉구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는 1월 6일 인천 한국GM 본사 정문 앞에서 농성을 시작하고 “새해 첫날 하청노동자 120명을 집단해고한 진짜 사장 한국GM을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지회는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업체 폐업과 계약해지를 통해 집단해고가 이뤄...

민주노총, 2026년 ‘원청교섭 원년’ 선포

민주노총이 2026년을 ‘원청교섭 원년’으로 선포하고, 간접고용·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7일 청와대 앞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원청이 교섭 책임을 져야 한다”며 “원청교섭 구조 확립이 노동시장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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