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회운동 계좌 누가 묶었나 보니... 박제방부터 불법도박까지 ‘범죄 네트워크’

‘텔레그램 범죄 네트워크’ 실태 고발①

최근 사회운동진영에서는 A 활동가 사례처럼 ‘핑돈’을 입금해 ‘통협(통장협박)’, ‘통묶(통장묶기)’ 등으로 불리는 수법의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0만~30만 원가량의 ‘핑돈’을 입금한 뒤, 1원씩 추가 입금하며 입금자명에 텔레그램 아이디를 남기고, 계좌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전을...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미국 전역 ‘노 킹스’ 시위 수백만 집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로 열리며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섰다. 주최 측은 이번 시위에 80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최근 미국 내 최대 규모 항의 행동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시위는 트럼프 행정부의 ...

후쿠시마, 15년이 지나도 계속되는 악몽

현재 9개국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또 다른 국가가 이를 확보하려 한다는 이유로 중동에서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는 장면을 우리는 목격한다. 우리는 이러한 무기의 위험성과 막대한 파괴력을 논의하면서도 여전히 ‘평화적’으로 간주하는 원자력 발전이 지닌 위험은 자주 간과한다. 그런 점에서...

[프라바트 파트나익(Prabhat Patnaik)]

루피화 가치 하락

이 현상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통화 가치가 하락하면 수입 비용이 상승하고, 이는 물가 상승으로 전가되면서 노동자들의 실질소득을 압박한다.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유가 상승 상황에서 두 가지 경로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는다. 하나는 달러 기준 유가 상승 자체에서 발생하는 물가 상승이고,...

유엔은 미국 없이 존속할 수 있을까

국제기구를 약화시키거나 방해하려는 시도는 미국 우파가 수십 년 동안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그러나 지금은 그 실행 속도와 규모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크다. 만약 유엔이 재정과 본래의 역할을 안정시키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제네바나 뉴욕을 넘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

[크리스 헤지스(Chris Hedges)]

트럼프에게는 영혼이 없다

영혼 없는 사람들은 끝없는 자기 숭배 속에서 살아간다. 그들이 스스로에게 세운 우상은 끊임없이 먹이를 요구한다. 그것은 끝없이 희생자를 요구한다. 그리고 트럼프 내각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드러나듯, 완전한 복종과 굴종을 요구한다. 심리학자라면 이런 상태를 사이코패스라고 부를 것이다.

“수류탄은 먹을 수 없다” 유럽 평화운동, 군사화에 맞서다

유럽연합 수도 한복판에서 열린 하루짜리 행사에 350명의 참가자가 모였고, 회의의 핵심 쟁점을 짚는 전체 회의로 시작한 뒤 유럽 재무장, 군사화에 맞선 청년 조직화, 군사적 케인스주의의 허구적 약속,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다루는 네 개의 분과 토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

공공기관 원청교섭 외면…“사용자성 회피 꼼수 중단하라”

공공기관들이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에도 원청 교섭을 회피하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노동계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채 조직적으로 ‘사용자성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며 즉각적인 교섭 응답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인터링크 위클리]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3.26)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해법’, 쿠바를 다시 종속국으로 만들 수 있다the conversation 트럼프 행정부는 제재와 압박, 그리고 군사적 위협을 통해 쿠바 정부를 약화시키고 정권 교체 또는 정책 굴복을 유도하려 하고 있다; 특히 베네수엘라와의 관계를 차단하고 석유 공급을 끊으면서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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