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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살인 진압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경찰은 시민이기 이전에 국가 무력 기관 중 하나라는 거 몰라요? 그 놈의 공화국, 시민 얘기는 좀 가려서 하시죠?(게다가 최원이면 그냥 최원이지 뒤에다 괄호하고 시민은 또 뭡니까?? 그리고 당신이 그냥 평범한 한 시민이요?? 허구헌날 온갖 세상사에 다 끼어 들어 간혹 좋은 말도 하지만 어떤 때는 완전 뜬구름 잡는 말에 욕까지 하는 유명하신 인터넷 폐인이 무슨!!) 준 군인인 불법적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라거나 살인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가식적으로 일관된 헛소리 반복해서 듣는 것도 괴롭네요. 게다가 놈현이 우리들의 자식이라는 말을 한 것을 무슨 놈의 가부장주의에 가족주의 운운하면서 오바하고 과장하고 난리입니까?? 노통이 전경들이 지 아들들이라고 했습니까?? 그냥 계속 공자왈 맹자왈 공부나 하쇼! 현실 감각이 없는 거 까지야 예전부터 잘 알아 왔지만, 이전에 보니 성산업까지 옹호하면서 개거품물던데 정신상태부터 고치고 공부하쇼! 안 그러면 황우석 같은 이 밖에 안 될 터이니 정말 내 말 새겨 들으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