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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시집에 차디찬 길바닥에 앉아 투쟁하는 노동자에 대한 시가 어디에 있나? 그 이름 부끄럽다. 그런 관념놀음 하다가, 이런 시 한번 기고하면 자족되는거냐? 집어치우고 가서 안치환이랑 박노해랑 같이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