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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피상적이긴 마찬가지인 글이군요. 그동안의 수많은 투쟁이 계속 실패한 투쟁이라는 점, CFDT는 물론이지만 CGT도 이 싸움에 적극적이지 않은 건 마찬가지라는 점, 사회당은 지난해 유럽헌법 지지했다가 완전 박살나고 이번에 어떻게 좀 해보려고 하지만 막상 시위대 가운데는 사회당도 똑같은 놈들로 보는 시각이 꽤 있다는 점, 이번 사건은 대선 구도를 의식한 드빌팽의 원맨쇼적 성격도 분명히 있다는 점, 그래서 사르코지 같은 좀더 우파적이자 잠재적인 드빌팽의 대선 라이벌은 내놓고 이 법안을 지지하지 않고 눈치보고 있다는 점 등등등 이런 것들도 거론해야 '이른바 피상적 보도'와 차별성이 확보되는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