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cham
English
참세상소개
후원하기
광고안내
겨울잠프로
진보네트워크
진보블로그
진보 RSS
참세상 RSS
로그인
|
참새가입
|
비밀번호를 잊으셨다고요?
기사검색
홈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국제·한반도
문화
만평/판화
포토
참세상TV
논설논평
칼럼·주장
연재
집중이슈
이름
비밀번호
내용
본인도 뭔가 헷갈리신듯... "월드컵을 사랑하는 분들, 우리의 월드컵 열기는 강합니다. 한미 FTA에 대한 부릅뜬 비판의식 속에서, 미군의 전략적 재배치를 위해 자국민의 삶터를 빼앗은 정부에 대한 치욕과 분노의 열기 속에서도 월드컵에 대한 우리의 열기는 결코 방해받지도,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더 모어 2002!" 요 마지막 부분 특히 뭔 소립니까? 애국주의적인 열광을 넘어서 이제 월드컵에 대한 열정은 순수한 축구 사랑으로 가져가고 월드컵 기간에 여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도 우리는 충분히 함께 가져갈 수 있다, 그렇게 하자..모 요런 얘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텍스트가 전혀 그렇게 읽히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