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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나 평택같은 이슈를 잠재울려는 정부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월드컵을 보는 열정을 갖자는 것인지.. 독재의 잔재, 애국심을 넘어섰다? 어찌 내 눈에는 맹목적인 애국심에 사로잡힌 사람들만 보이는지.. 순수한 축구 실력과 유전된 자신감? 앞의 모든것은 논외로 하더라도 돈 달라고 태업까지한 최약체 토고를 상대로 뻥차기로 일관하다가 요행으로 한명 퇴장당한후에 가까스로 역전시킨후 월드컵 역사에 길이남을 문전 프리킥 뒤로 돌리기로 추악한 승리를 거둔팀에게 너무 과찬이 아닌가? 유전된 자신감의 승리가 아니라 2002년 상대편 숙소앞에서 새벽에 꽹가리 쳐서 잠못자게 해서 일구어낸 4강신화가 뽀록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