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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줄 좀 서서 '연구자' 소리 듣는 양반인가 봅니다. 월드컵 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 요따위 해괴망측한 말들 만들어 내는 연구자들 더 짜증납니다. 그리고 이 기사 좀 아래에 이 연구자의 다른 기사 제목 보고 어이가 없네요. 링크가 이상해서 열리진 않는데... 니네들이 축구를 알아? [한미FTA저지 연구자의편지](6) - 박정수가 월드컵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박정수(수유+너머) 제목부터 무쟈게 오만하고, '연구자의편지' 엄청 구리고, '박정수가 ~에게' 가짢습니다. 안 읽어봐도 뻔하겠죠. 그렇게 하면 연구자의 권위와 명예가 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