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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기본이되는 법이 제대로 지켜질때 사회의 안녕도 보장됩니다. 그러나 건설현장은 무법천지인데도 사용자들은 온갖이유를 들어 법을 지키려 하지않고 관계기관은 감독하고 지도하는게 아니라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 현장의 노동자들은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그나마 일자리라도 잃지않으려면 이놈 저놈 눈치보느라 한마디도 못하는게 현실이다. 관계기관은 제발 이런 건설노동자들의 고통을 살펴야한다. 절규에 가까운 건설노동자들의 피맺힌 외침을 외면한다면 어떤결과를 초래할지 예상할수 없으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연의 직무를 다하지못한 관계기관과 현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