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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십년이 지났네요. 부끄럽고 민망한 삶이라 그런지 뭐라 드릴 말씀이 생각나지 않네요. 학생회관에서,원형잔디에서,노량진 경찰서 유치장에서.. 순수하지만 완강한 생전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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