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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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08년 03월 11일  청자    수정 삭제  
암소소리버아뉘듀 아놔~~~
빅벙?
2008년 03월 07일  역성혁명    수정 삭제  
역시 상받아도 흠집이 없었던 노래들이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08년 03월 06일  역성혁명    수정 삭제  
3월에 우울했었는데, 힘내라고 외치는 노래를 들으니 기운이 좀 생겼습니다.
2008년 03월 05일  DJ이하   
14동 님, Imitation of Life를 좋아하시는 당신은 멋쟁이!!!

hajiyo 님, 힘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힘이 나네요.

간만에 님, 정말 오랫만에 오셨나봐요? 저 매주 노래 부르는데...(뻥이에요)

달군 님, 다들 오랫만에...(침울...)
2008년 03월 03일  달군    수정 삭제  
아아. 오랜만에 들어와서. 산울림 특집 놓쳤다는;;; 음. 다시들을려면 추석 특집을 기다려야하는건가.....
2008년 03월 03일  간만에    수정 삭제  
한동안 안 들었는데 요즘은 노래도 부르시나봐요? 헉하다가 픽했어요.ㅋㅋ 잘들었습니다.
2008년 02월 29일  hajiyo    수정 삭제  
힘나네요.....
2008년 02월 29일  14동    수정 삭제  
REM 간만에 듣습니다. 좋네요.
다음엔 Imitation of Life도~ ^^
2008년 02월 27일  DJ이하   
스끼 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방송도 기대해주세요~

차라의숲 님, 흐흐 또 들어주셨군요. 열심히 할께요!

애청자13 님, 카히미 카리에 좋으셨다니 반가워요^^ 저랑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하시면 저야 영광이지만 카히미 양에게 결례가;;; ㅎㅎ

역성혁명 님, 새로운 음악을 경험하셨다니 어찌나 보람찬지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2008년 02월 26일  역성혁명    수정 삭제  
이번 방송에서 저는 "으음 이게 바로 시부야뭐시기구나." 하면서 새로운 음악을 경험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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