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잘들었습니다.
시타님의 음악은.. 음..
이런 수식을 붙여도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웬지 약간은 외로운, 하지만 그 외로움을 충분히 즐길 여유가
있는 어떤 밤에 듣기 좋은 음악인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어떤음악>은 언니네에서 소개받고 왔는데
님이 방송지기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번도 뵌 적이 없지만
주위에서 좀 얘기를 많이 하는 분이라...호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한때 제가 <고대문화>라는 곳에 있었을때
제 선배가 시타님 글을 실었었죠. 글도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그때 그 선배가 님 만난다고 매우 긴장을(?) 했었거든요.
목소리를 들으니
음.. 제가 멋대로 상상했던 시타님과 굉장히
이미지가 비슷하신듯...^^;;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이런저런 활동들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힘내시구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한번 꼭 뵙고싶은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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