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Re: 아아 뭐 좋은 노래 없나요
번호 133 분류   조회/추천 624  /  106
글쓴이    
작성일 2000년 08월 16일 02시 35분 53초
이럴 때 듣곤하던 메탈리카는 냅스터랑 소송때문에 멀리하게 되어버렸고,

대안이 되곤하던 (무려 세 곡이나 노래방에 진출한) RATM도 신경을 긁기만하고, 비틀즈 레드제플린 다 마이동풍으로 흘러버리고, 황보령 이상은도 왠지 식상해지고 크라잉 넛, 노브레인 다 시끄럽기만합니다. 하드에 가득한 MP3도 잡음같아서 때는 이때다 하드정리를 단행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의 제 기분을 표현할 수 있을만한 곡을 찾았습니다. "고맙다! 소리바다!"



동물원의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



누가 MP3의 폐해로 "가수"가 아니라 대표곡 몇개만 날뛰는 세상을 만든다고 했는데, 맞는 말같아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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