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듣곤하던 메탈리카는 냅스터랑 소송때문에 멀리하게 되어버렸고,
대안이 되곤하던 (무려 세 곡이나 노래방에 진출한) RATM도 신경을 긁기만하고, 비틀즈 레드제플린 다 마이동풍으로 흘러버리고, 황보령 이상은도 왠지 식상해지고 크라잉 넛, 노브레인 다 시끄럽기만합니다. 하드에 가득한 MP3도 잡음같아서 때는 이때다 하드정리를 단행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의 제 기분을 표현할 수 있을만한 곡을 찾았습니다. "고맙다! 소리바다!"
동물원의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
누가 MP3의 폐해로 "가수"가 아니라 대표곡 몇개만 날뛰는 세상을 만든다고 했는데, 맞는 말같아요.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