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검은 비:::::
번호 147 분류   조회/추천 468  /  83
글쓴이 어설픈 몸짓    
작성일 2000년 09월 15일 12시 20분 49초
방송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비오는날 들으니 더욱 가슴 아프군요.

요 몇일전에 쓴 것인데 여기 올려 놔도 될지요?

노래를 만들고 싶은데, 먼저 가사로 쓸만한지 알고 싶어서요.



제목은 "궁금증"이라 붙여 봤어요



- 어설픈 표정, 그런 우스꽝스런 몸짓으로

- 물어볼 용기는 없었어

- 그저 숨죽인체로

- 알 수 없는 자문자답

- 그저 감춰진체로

- 혼자 만들어 내는 긴 한숨

- 넌 여전히 그런 마음인지

- 난 여전히 그러고 싶어

- 하지만 새롭고 싶어

- 내가 찿는 사랑이

- 너에게 묻어버리는 사랑이 된다면

- 그런 사랑 필요없어

- 아니 함께 찾고 싶어

-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 여전히 어설픈....



진짜 어설프고, 썰렁하지요?

제가 실례한건 아닌지... 무례를 용서해 주시길...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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