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비오는날 들으니 더욱 가슴 아프군요.
요 몇일전에 쓴 것인데 여기 올려 놔도 될지요?
노래를 만들고 싶은데, 먼저 가사로 쓸만한지 알고 싶어서요.
제목은 "궁금증"이라 붙여 봤어요
- 어설픈 표정, 그런 우스꽝스런 몸짓으로
- 물어볼 용기는 없었어
- 그저 숨죽인체로
- 알 수 없는 자문자답
- 그저 감춰진체로
- 혼자 만들어 내는 긴 한숨
- 넌 여전히 그런 마음인지
- 난 여전히 그러고 싶어
- 하지만 새롭고 싶어
- 내가 찿는 사랑이
- 너에게 묻어버리는 사랑이 된다면
- 그런 사랑 필요없어
- 아니 함께 찾고 싶어
-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 여전히 어설픈....
진짜 어설프고, 썰렁하지요?
제가 실례한건 아닌지... 무례를 용서해 주시길...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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