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연주에 대한 욕심
번호 152 분류   조회/추천 498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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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0년 09월 21일 01시 47분 07초
어쩌다 생긴 클래식 기타 뚱땅거리면서 도레미만 읊다가 영 적성이 안맞는듯해서 관두긴 했지만, 늘 악기하나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무대에까지 설 수 있다면 좋겠는데, 대학다니면서 해보고 싶었던 일 중 하나가 무대공연이었거든요. 결국 못하고 졸업했어요-_-.



배운다면 베이스나 기타를 배우고 싶어요. 베이스는 약방의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던 악기. 기타는 괜히 배워둬야할 것 같아서. 남들은 학생회관에서 뚱땅거리면서 잘도 배우던데, 저는 뭐가 그리 귀찮은지 코드 몇개 잡아보지도 않고 남들 치는거 구경만 했죠. 그게 참 후회되네요. 그래서 회사에 정상적인 출퇴근을 하게되면 학원에라도 다녀야지 생각 중입니다. 물론, 돈이 된다면 말이지요-_-.



이번 주말에 드디어 클럽에 가볼 예정입니다. 지금껏 가본다가본다 말만하고 아직 가본 적이 없네요. 남들 공연하는거나 보면서 찝찝한 심신을 달래야겠습니다.



시타님 공연하는 모습은 예전에 한 번 봤죠. 삐끼스 일일호프에서 "개나소나"라는 이름으로 공연하셨죠? 클클....부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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