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알게해 준 시타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첫곡 "Behind the wall" 를 듣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느낌...
오랜만에 찾아온 그런 기분에 이 가을을 가을답게 보내고 있답니다.
처음 방송을 들었던 날,
또, 오랜만에 레코드 가게에 갔었지요.
그리고 음반을 샀어요.
허나, 제가 산 "New beginning" 음반에는
"Behind the wall"이 없어서 그 곡이 듣고 싶으면
이 곳을 온답니다.
한가지 우스운 이야기...
"new beginning" 음반을 찾는다고 했더니
매장에 계시는 분이
Stephen gately 의 음반을 주시더군요.
그의 솔로 데뷔 앨범 제목도 "new beginning" 이었어요.
매일 듣곤 하는데 가끔 음악도 어떤 소품처럼...
아무때나 꺼내 들을 수 없드라고요
아마도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들 -사람이던 물건이던 음악이던-
에 의미를 두기 때문인가봐요.
며칠 동안 "The Promise"를 듣고 있어요.
가사를 보며 듣기도 하는데... 곧 정확하게 부를 수 있겠죠?
고마워요. 시타님...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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