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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거리는 삶의 추...언제나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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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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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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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90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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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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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10일 16시 03분 4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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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왠지...좋네요..
따사로운 햇살을 가만히 쬐고만 있는 오후...
8분전에 비추어진 한가닥의 빛줄기..지금 내 머리를 적시고..
발가벗겨진 내 영혼이 갈 곳은 어디에..
이미 저쪽 언덕에 닿을 것이 없는데, 이쪽 언덕을 떠날 것은 이미 아무것도 없고...
시타님의 물기없는 사각사각했던 목소리가 그리워지고..
이렇게 또 다시 떠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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