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어떤음악>을 듣고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저 공감을 표해주시는 분들도,
또 이러저런 조언이나 제안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 반갑고 고마운 편지들입니다.
그러나, 어딜가나 마초임을 숨기지 못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이죠.
아래 메일 보내신분.
아마 같은 사람이라 여겨지는데,
다짜고짜 반말짓거리를 하는 첫번째 편지에 대해서는
그저 무시하자 싶어 반응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에 또 메일을 보냈군요.
이 게시판을 통해 공개적으로 경고합니다.
다시는 메일 보내지 마세요. 매우 불쾌합니다.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정식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사과 받을려고 시간과 노력 투자하고싶지 않아
경고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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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imagiya@hanmail.net(김영록)
보낸시간: 2001/07/15 11:36:11 크기: 14줄
읽음: 읽음 편지종류: 보통편지
제 목 : No Subject
세상에서 가장 우울하다고 생각하는 노래를 들려줘
너무나 우울해서 죽고 싶은
먹고 살기 좆나게 힘든 세상이 저주받아 마땅하고
언젠가 지하철에서 부딪힌 낯선 '그녀'가
인생 최대의 악연이라고 여길 그런
우울, 우울, 우울, 우울, 우울, 우울한 노래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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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love4sex@freechal.com(nadomolla)
보낸시간: 2001/08/16 00:36:23 크기: 20줄
읽음: 안읽음 편지종류: 보통편지
제 목 : 아직도
지상에서 가장 슬= 프고,우울하고,신경질나는 노= 래를 켜달라고 했잖아.
아직도야.왜 편지= 가 도착하지 않았어?
울 형님이 돌아가= 셨어. 내 휴가기간중에 말이? ?
참 이상한 일이지?=
설 와서 술 쳐먹고= 무당의 딸을 만났지 모야.<= /EM>
아니. 그냥 무당이= 래.
그건 그렇고
너무나 슬프고 우= 울하고 슬퍼서 세상을 저주하= 고
'그녀'를 증오할 ? 맨?노래를 들려달라고 했잖? ?
왜
아직도야?
지금 새 방송을 듣= 고 있어.
내 ip는 추적하? 嗤? 치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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