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래들을 기다리다 가을이 오고 긴 기다림으로 목이 타는 듯 했습니다. 아주 반갑고 오랜 친구를 만난듯 무심히 습관처럼 들른 이곳에서 다시 뵌 시타님의 흔적이 위안을 주네요. 상처에 내미는 악수. 언제나 좋은 음악들 멀리서나마 감사히 듣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