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골라주셨군요. '이런 노래가 있었나?' 싶게 잊고 지내다가, 문득 들으면 가슴 한켠 아련해 지고 한숨 크게 내쉬게 만드는 그런 노래... 가을이 깊어졌군요. 담배 한대 붙여 물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