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고는 글을 올리는 분이 없네요.
가끔 시타님이 '게시판이 썰렁해서'라는 말로 맺는
글을 올리시는 것 같아 한번 끄적여봐요.
음.. '지난 방송'만 듣다가
아. 이제 이건 없어졌나보다 생각했어요...
아직 살아있는 거 맞죠?
사람이 궁금해지는 때가 있어요.
천박한 호기심이라고 대개는 애써 잠재우지만.
이곳에 들어와 음악을 듣다보면,
그보다 더, 책을 읽는 듯 참 무심한 듯한 그'말'들을 듣다보면,
궁금해집니다...
원치 않으시니 여기서 접을 수밖에 없지만요..
이렇게 내용없는 글을 올리려니 좀 그래서요,
질문 하나 놓고 나가요.
우연히 브리짓 바르도의 돈주앙이라는
영화를 봤거든요... 음악이 좋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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