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안녕, 시타
번호 545 분류   조회/추천 1209  /  31
글쓴이 벼리    
작성일 2003년 11월 23일 19시 20분 51초
시타
전에 한번 그렇게 유령처럼 걷는 너를 스치듯 보고
또 그렇게 백만년은 된거 같아..
너를 본지.

보고싶고 궁금해.

그래도 살아는있구나 싶어..

이렇게 뭔가 올리고.
오랜만이구나...

너를 본듯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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