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22회] 구파발 - 김석준
번호 188 분류   조회/추천 595  /  9
글쓴이 시타    
작성일 2003년 04월 04일 03시 31분 05초

구파발

김석준 작사/작곡
김석준, 하나뮤직 옴니버스 앨범 [new face] (1999) 수록



따듯한 공간 사이로
어느새 내 몸은 들어가고
버려진 어둠 사이로
무심히 지내온 나의 나날
모른 채 애를 써봐도 (잊을 수 없어)
잘려진 마음이 신음하고
생각을 하긴 싫어도 (어쩔 수 없어)
별처럼 내리는 많은 상념

지금 너는 어디에... (그래 알 수 없어요)
이제 나는 어디로... 달려가...

수많은 나날들 (뒤로 한 채로)
한줌에 날아가고
저 무뎌진 사람들 (그들은 모두)
현재로 돌아가고
한번도 와본 적 없는 곳
어쩌면 낯설은 나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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