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22회] 동네 - 김현철
번호 190 분류   조회/추천 746  /  8
글쓴이 시타    
작성일 2003년 04월 04일 03시 35분 31초

동네

김현철 작사/작곡
김현철, 1집 [김현철 vol.1] (1989)수록



가끔씩 난 아무 일도 아닌데 음~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생각해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 내가 걷는 거리 거리 거리마다
오 나를 믿어왔고 내가 믿어가야만 하는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나에겐 잊혀질 수 없는
한 소녀를 내가 처음 만난 곳
둘이 아무 말도 없이 지치는 줄도 모르고
온종일 돌아다니던 그 곳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소중했던 기억들이 감춰진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나의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나의 동네에
올해 들어 처음 내린 비 (사람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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