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27회] fake plastic tree - radiohead
번호 244 분류   조회/추천 957  /  10
글쓴이 시타    
작성일 2003년 04월 12일 19시 43분 18초

fake plastic tree

written by ?
radiohead, [the bends] (?)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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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해석] 출처 : http://www.elim.net/~creep/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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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town full of rubber plans to get rid of itself
플라스틱 모조 지구, 고무로 만든 중국제의 모조식물에

Her green plastic watering can for her fake
chineserubberplant in the fake plastic earth.
물을 주고 있는 그 여자의 초록색 플라스틱 깡통.

that she bought from a rubber man
그 여자는 한 고무인간으로 부터 (그 모조 식물을) 샀지.
자기자신을 소멸시키고자 하는 피임계획들로만 가득찬 한 도시에서..

(여기서 말하는 rubber plans의 rubber는 '모조', '가짜'라는 의미에서의 fake 와 일맥상통하면서 또한 피임이라는 뜻도 있는데 '자기 자신을 소멸시키고자하는 '이란 의미에서 피임이 적절한듯해서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가짜만이 판치는 세상? 아마도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자기방어가 낳은 진실한 사랑의 부재, 그로 인한 인간성의 상실을 말하는 거겠지요.)

it wears her out..
그것이 그 여자를 닳아 없어지게 하네...

She lives with a broken man , a cracked polystyreneman
그 여자는 산산조각난 남자와 함께 살고 있지.
깨져버린 합성수지인간인 그는
who just crumbles and burns
지금 아주 가루가 되어 불에 타 버리네.

He used to do a surgery for girls in the eighties
그는 과거 80년대에 여자들때문에 (성형?) 수술을 했었지만

But gravity wins and it wears him out.
언제나 더 우세한 중력때문에 그것은 그를 닳아 없어지게만 할 뿐이지.

She looks like the real thing She tastes like the real thing
그여잔 진품처럼 보여,, 진품같은 맛도 나.

my fake plastic love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나의 가짜 사랑이여..

But I can't help the feeling
하지만 나 이 생각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어.

I could blow through the ceiling
천정을 뚫고 나갈 수도 있을 것같아.

If I just turn and run,
내가 등을 돌려 뛰쳐나가게 된다면 말야.

(이 말은 자기가 하고 있는 소용없는(=실현가망성이 없는) 생각때문에 미쳐버릴 것같다는 말 같습니다. 그리고 방향을 바꿔 뛰쳐나간단 소리는 현재의 절망적인 (사랑하고 있지만 구원받지도 못하고 진실조차 알 길없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소리같아요.)

and it wears me out...
그 생각은 날 닳아 없어지게만 할 뿐이지.

If I could be who you wanted all the time...
만약 내가 언제나 네가 원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하는 생각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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