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13회-2] 민요 - 허클베리핀
번호 98 분류   조회/추천 384  /  8
글쓴이 시타    
작성일 2003년 01월 23일 00시 55분 11초

민요

작사/작곡
[the green night] 수록


창문을 열고서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이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 수 없는 건 알아
저녁이 올때 쯤이면 넌 이미 죽어 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게씨 가질 수 없는 건 저 혼자뿐인 걸
오늘도 어쩔 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너무도 피곤한거야 소리도 낼 수 없었어
너무도 바래왔던 건 천년쯤 실컷 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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