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부터 시작된 말레이시아 사회주의당[1]

[연재] 시바란자니 마니캄과의 대화

어릴때 부터 쿠알라룸프 외곽 지역에서 살았다. 가난한 사람들이 늘 가까이 있었다. 그들을 돕는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용산참사 범국민장 장례위원 8천 5백여 명 참가[4]

"용산범대위 투쟁, 범국민적 지지와 정당성 얻었다"

례위는 "열사들과 마찬가지로 이땅 민중의 비참한 현실을 상징하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가 노제의 사회를 맡게 되었다는 것은 '민중열사 범국민장' ...

용산 희생자 흙에 묻을 수 없다[1]

[쿡! 세상 꼬집기](6) 내일도 2009년 1월 20일입니다

용산을 간다.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을 이틀 앞 둔 날. 오늘 가면 조용하겠지. 조용히 다녀와야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지하 계단을 올라...

창살 없는 감옥에서 드리는 마지막 부탁[12]

[용산참사 범국민장 릴레이기고](9)

이제 용산참사로 사망하신 철거민 다섯 분 열사들의 장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제 용산참사 현장에서는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 284...

장석춘, “민주노총도 심의위 참가해야”[5]

한국노총 내부 갈등 봉합, 2월 26일 정기대의원대회

한국노총이 노동관계법 처리 이후 내부 갈등이 봉합되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 작년 12월 4일 한국노총이 경총과 노동부와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합의...

용산 현장에서 미래를 전망하다

[용산참사 범국민장 홍보 릴레이기고](8)

용산현장에 와야 현실이 제대로 보이며 미래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거품부양 경기와 비효율적인 서민정책에 가리워져 안개처럼 뿌옇게 보였던 사회적,...

홍세화 선생님 유감입니다[2]

[쿡! 세상 꼬집기](5) 민주대연합, 누구와 하시려고 합니까?

홍 선생님의 한겨레신문 칼럼을 아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지난 번 ‘민주 대 반민주’ 이야기와 오늘 아침(6일) ‘흔들어라, 한나라당 독주 구...

우리가 교원평가에 반대하는 이유[5]

[기고] 교원평가로 부적격 교사를 골라낼 수 있나

노무현 정부 때부터 준비되고 추진되어 온 교원평가제의 시행이 눈앞에 와 있다. 최근 교육과학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내년부터 법제화와 상관없이 ...

여기, 사람이 있었다

[용산참사 범국민장 릴레이 기고](7)

‘용산 범대위’와 재개발 조합 사이의 협상이 타결됐다고 한다. 어찌된 영문인지 ‘사인 간의 분쟁’을 정부가 결국 중재한 모양이다.

학생인권조례는 가장 교육적인 조치[22]

[기고] 두발자유 한다고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드디어 이제는 학생들에게 두발자유를 ‘허용’하고 인권을 보장하여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두면 나라가 망할 거라는 식의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에...

장례를 맞는 착잡한 다짐, 용산은 연대이며 반성이다[2]

[용산참사 범국민장 홍보 릴레이 기고](6)

장례를 치르기로 합의한 날 유족은 또 다시 오열하는데 위정자들은 미소가 만연한 얼굴로 기자회견을 한다. 기어이 가해 권력은 책임을 회피한 채 대...

우리에게는 앎의 권리가 있다[1]

[연속기고](1) 새움에서 겨울강좌를 시작합니다

우리에게는 앎의 권리가 있다. 그 ‘앎’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세계가 우리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기 위해, 그리고 이를 위한 우리의 행...

헛된 꿈을 버리고 불가능을 꿈꾸자![4]

[쿡! 세상 꼬집기](4) 가까운 것에 목 맬 때 역사는 멀어진다

가까운 것에 목 맬 때, 역사는 다가갈 수 없이 멀어진다. 절망의 늪은 깊다. 불가능을 꿈꿀 때, 역사는 멀리 있는 것 같아도 찰나에 이루어진다...

1년 만에 장례를 치르는 우리의 자세[1]

[용산참사 범국민장 홍보 릴레이 기고](5)

우리는 1월 9일 용산참사로 희생당하신 분들의 장례를 대대적으로 치러야 한다. 서울시청광장을 추모인파로 가득 채워 다시는 용산참사와 같은 시대의...

대우조선 질식 참사, 안전장치 합의 불이행 원인[1]

금속노조, 사업주 구속과 사업장 감독 실시 촉구

지난 2일 대우조선 가스질식 중대재해 참사가 이전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사업주와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노동부에 비난이 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