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 또한 지나가리라[2]
[김규종의 살아가는이야기] 권력자 논리가 의연하게 대한민국을 지배하지만
무슨 할 일이 그리 없어서 ‘4대강’이니 ‘세종시’니 하여 ‘종합짜증세트’를 신년 벽두부터 들이대는 그들의 얍삽한 낯짝을 보는 건 참으로 견디기...

무슨 할 일이 그리 없어서 ‘4대강’이니 ‘세종시’니 하여 ‘종합짜증세트’를 신년 벽두부터 들이대는 그들의 얍삽한 낯짝을 보는 건 참으로 견디기...

현대중공업의 ‘조직변경’표는 하나의 부분에 불과하지만 “세계경제위기, 과잉생산, 해운업과 조선업에 동시에 몰려오는 공황과 노동자에 대한 공격 방...

울산지역 300명 이상 사업장 39곳에서 일하는 노동자 15만9043명 가운데 사내하청노동자는 4만4938명으로 28.26%에 이르는 것으로 조...

아이티를 보고 듣고 계시지요. 중남미 카리브 연안의 작은 나라,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하여 진흙으로 구운 과자로 아이들이 허기를 달래야 하는 그 ...

전주지법(형사 4단독 재판장 김균태)은 1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교사들의 시국선언은 공익에 반하는 정치활동이나 집단행동으로 볼 수 없다”며 전...

실제 실업자 수가 삼백삼십만명이라고 한다. 숱한 이들이 정리해고를 당하고 숱한 시민들이 불안전한 노동에 삶이 무너지고 있다. 재벌과 기업에 온갖...

아무리 생각해도 길바닥에 나앉아 굶는 이것밖엔 할 게 없겠다고 마음을 굳히며 그래도 거창한 꿈을 품었습니다. 민주노총이 당장 천막을 칠 것이고...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공장을 점거해 77일간 투쟁을 벌이다 구속 기소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간부22명에게 징역 7년에서 2년이 구형됐다.

어느 순간 언론에서도 대의원 대회 무산을 점치고 있다. 때론 무산이 답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꼬여있는 방정식에 더 고차원의 ...

정부는 교원평가제를 통해 ‘부적격 교사’를 퇴출시키고, 교육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원평가제를...

‘빵꾸똥꾸’는 아주 중요하거나 의미가 있는 단어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저 되바라진 한 어린이의 투정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 단어는 의미를 획득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뮤직 메세, 일본 요코하마 국제 악기박람회에 이어 미국 애너하임 더 남쇼 2010(The NAMM Show 2010, 이하 남...

법통과를 전후해 산별교섭 무력화 가능성 때문에 산별노조가 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 기회에 더욱 산별노조...

14일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연맹이 민주노총의 한 의견그룹인 전국회의 의장단에 사과를 요구하고 강하게 비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파문이 일고 있...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는 우리가 두른 세계의 폐해를 진단하면서 신인류의 탄생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게 신인류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