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법을 어기는가

[기고] 검사의 위법·월권을 고발한다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길거리 노숙단식 농성에 들어갔다가 10여 분만에 경찰에 의해 끌려 이곳 광진경찰서 유치장에서 두 번째...

화염병이라 ‘단정’ 못하는 용산 1심 재판부

[기자의 눈] “~로 보인다”, 애매한 화염병 발화 판결

그러나 한양석 판사가 읽어 내려간 판결문에는 화염병이라는 확정은 없었다. “화염병으로 보인다”라는 추측성의 애매한 문구가 대신했다.

“용산, 수많은 무죄 증거 놔두고 정치 재판”[1]

김형태 변호사, “형법적 판단했다면 무죄”...중형 선고에 유족, 범대위 반발

김형태 변호사는 재판이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순수한 형사재판에서 형법적인 판단을 하면 무죄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면서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에...

철거민에 가혹한 형량, “사법정의 죽은 날”[3]

용산참사 선고 결과에 각계 비난 봇물

용산 철거민들에게 중형이 선고돼면서 각계의 비판과 탄식이 줄을 잇고 있다. 용산범대위는 이같은 선고 결과에 '절망한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그대에게[2]

[이수호의 잠행詩간](82)

참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아침을 맞는 일

노래여, 노동자의 영혼을 깨워다오[1]

[기고] 이용석 가요제에 부친다

노래가 아니라면 무엇으로 /사람의 가슴과 가슴이 뜨겁게 만날 수 있겠는가

유치장에서 씁니다

[기고] 용산참사 제대로 해결해야만 합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우리사회가 아직도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가 생각하면 한숨...

총리실, “용산 유족 애로사항은 관계기관에 전달”

광화문 한 카페서 이재영 총리실 과장과 용산 유가족 만나

27일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총리실을 찾았으나 8명의 용산 범대위 관계자들이 연행되고 나서야 이재영 총리실 행정정책 과장을 만날 수 있었다.

인권위 “경찰, 쌍용차조합원 인권침해”

식수 차단, 유해장비 사용, 폭행 등 지적

인권위는 "회사와 용역들이 환자를 후송하는 운전원과 간병인을 폭행하는 현장에 경찰이 있음에도 제지하지 않은 것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위반이다"...

노래로 부활한다 ‘2009 이용석가요제’[2]

정신계승사업회 주최 10개 팀 참여, 30일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사 대강당

2003년 10월 26일 서울 종로 3가 종묘공원에서 울렸던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6년 전 그의 외침이 노래로 살아 다시 울린다...

서울대병원 청소·식당 노동자들 공동투쟁

하청업체들 짠 듯이 대화거부...28일부터 철야농성

서울대병원에서 청소를 하고 음식을 만드는 용역업체 노동자들이 집단 파업을 준비한다. 용역업체들이 마치 짠 듯이 교섭을 거부하거나 노동조합 활동을...

용산범대위 8명 또 연행[1]

[사진] 정부청사 총리실 면담 요구하자 주변 관계자 연행부터

27일 용산참사 사과와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총리실 면담을 요구하며 정부청사 앞에서 기다리던 홍석만 대변인 등 용산범대위 관계자...

너의 숨소리[2]

[이수호의 잠행詩간](81)

너의 숨소리는 언제나 낮게 깔려있다 /귀 기우리면 가늘게 피어오르는 아침 안개

카메라는 힘이 세다![1]

[기고] 기특한 카메라의 발칙한 상상, 제9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내년이면 벌써 10주년을 맞이하는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의 올 해 슬로건은 “기특한 카메라의 발칙한 상상”이다.

미누 추방, 허울뿐인 다문화사회[2]

이주 문화활동가 미누 추방에 각계각층 규탄

정부가 겉으로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온갖 홍보를 하면서도 다문화 사회에 크게 기여한 미누 씨를 추방한 것은 표적단속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