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용산,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두 개의 문>

제작자정보
제작 : 연분홍치마 연출 : 김일란 홍지유
‘두 개의 문’은 얼마나 성급하게 경찰이 투입됐고, 이들의 안전조차 보장되지 못했는가를 보여주는 장치로 작용하지만, 관객들에겐 또 다른 메타포로 다가오기도 한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하는 질문이다.

감독들은 기획의도에서 “관객대중 스스로 어떤 위치에서 이 사건을 경험하고 해석하고 기억하고 있는 지를 생각해 보는 것, 스스로 용산참사의 진상규명과정에 동참시키는 것”을 이야기한다.

* 연출 : 김일란 홍지유
* 제작 : 연분홍치마
* 배급 : 시네마 달 + <두 개의 문> 배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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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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