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성1,075일, 단식 55일째를 맞은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조합원이 투쟁경과를 얘기하자 듣고있던 기륭조합원이 입을 앙다문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지난 2일 기륭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해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면담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농성중이던 기륭공대위소속 회원들과 금속노조 기륭분회 조합원들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이에 인권시민사회단체는 4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륭문제해결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했다.
▲ 농성1,075일, 단식 55일째를 맞은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조합원이 투쟁경과를 얘기하자 듣고있던 기륭조합원이 입을 앙다문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