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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교 졸업한지 십수년 지났지만, 요즘 전교조는 처음 초창기 때 전교조가 아닌듯 하더군요. 작년쯤 회사 후배동료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그 친구 눈에 비친 전교조는 나태하고 게으르며, 툭 하면 감정적으로 애들 쥐어패는 교사들이 모인 단체더군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그 친구가 경험한 교사 중 안좋았던 교사가 노조원이란 이유죠. 전교조는 이미 클 만큼 컸고 그 구성원들은 초기의 소수 인자가 아닌 일반 교사 대중이 되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초기의 전교조 교사와 동일 할 순 없는 셈이죠. 기존 교육에 대한 비판에 있어 이제 전교조도 면죄부를 받을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나저나, 정말이지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학교는 별로 바뀌어 가는게 없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포털뉴스 사이트에 보면 두발규제를 해야 한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구요, 나이 먹은 사람들은 학생은 당연히 규제받는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는 '생각'역시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보이질 않습니다. 학생은 학생다워야 한다나? 근데 왜 까까머리가 학생다운것인지도 웃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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