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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의 논문도 그 것을 심사하는 교수회의도 국민이 신뢰 못하게 하고 있다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외국 학자까지 끼어 줄기세포 연구 에서 결국 싸움으로 번졌고 연구 분위기에서 오류를 범하게하고 오류보다 공적이 훨신큰 교수를 파직 하고 결국 한국이 뒤처지게 된 것은 결론이다 . 이번 고대 이필상 총장 님의 논문건에 있어서도 도마위에 놓고 논문심사 교수 회 의 결론도 제대로 내지 않고 방송 언론이 난도지 부터 치고 보자 식이 되었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논문은 누구의것이 되어도 시시비비로 가려야지 투표로 하려 한다는소문이 말이되는가? 투표로 결정안한것은 잘된일이다 논문 통과시 심사역시 쉽지 않고 이번역시 쉽지 않을것이다 특히 경제 논문은 사회 과학 분야라 많은 문헌을 찾자야 하고 우선 기계적 결론을 얻을수 있는 학문이 안이라고 생각한다 교수님들이 고도 성장기 에 학문의 선진화도 사회성장을 선도 할수있다고 보는것임 그럼으로 의무적 으로 업적 몇편씩의 논문을 써야할 땐 대서소 같은 곳이 필요도 했을것으로 생각한다. 제자들과 연구 팀웍 들에게 일을 분담 시키지 않을수 없었 을 것이고 마감 기간이 닥아오면 가정이고 자기건강까지 챙기지 못한때도 있었을 것으로 본다. 교수들의 측은함이 이해되었다 중고등에서 교사가 보충수업 야간 수업 까지 합하여 1주에 41~42 시간 1일 11시간 든 때도 있었던 시절이다 당시는 선생의 분은 개도 안먹는다는 옛말이 틀린말이 안이였다 그래도 불평없이 해냈다 학문이란 어떤 사람의 권위 독재로 단정 짖고 쫓아내는 또는 기용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혹시는 논문의 결함점을 미리알고 계획적으로 총장이 되게 한 후에 논문을 빙자하여 거취 운위 방송을 먼져 해서도 안될 것으 로본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총장에 임명하게 되니 잘 해나갈것 같으니까 논문 으로 흔들려고 한것은 안 일테지만 가정이 어려워 석사 과정도 못해본 사람이지만 의문스런 생각이 드는것이다 국민으로서 염려스러워 한줄 써 본것입니다. @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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