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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김대중 납치 사건 아무리 변명해도 의문 이 안풀린다 그간에 처사도 신뢰가 생기지 않었다. 비록 진실하게 조사를 했다 했어도 사실로 믿기지 않은점이 있었기에( 박정희씨를 친일파로 만듬) (김형욱씨건) 그외에도 그렇지만 김대중씨 납치 사건은 본인이 미국에서 일본으로 잠입인지 안인지 모르나 왔다가 사건이 터졌는데 그때만해도 미.일.한.국의 정보력은 대단햇고 섯뿔리 모사 할수 없었을것이다. 특히 미.일 앞에 한국의 모사는 나쁜 일일때 금박 들통나고 알고서도 모른척 했다가 써먹을수도 있는일이라 어리석지 않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산전수전 다겪은 박정희씨나 이후락씨가 청와대 비서실 모르게 일을 할수 없었을것으로 생각되고 비서실장 김정렴 씨가 몰랐다하고 자작극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 않는가? 중정에도 직원들이 두갈래로 혹은 더 나누워 지는때도 있는것으로 감지될때가 있을것이다. 정보 수사관 들이란 원.근 원.근 하면서 정보를 얻는방법 일지모른다 우선 김대중씨가 어느바다 인지 모르지만 무례한들이 바다 가운데서 빠트려 죽이 려 할때 미군기 헬리콥터 가 나타나서 구해서 살아 났다고 한 말도 거짓말인가?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른다고 했지 않은가? 그것까지 거짓말이라면 뭘 믿는가? 일본이 고문서 까지 들추면서 다나가 수상과 박정희 대통령이 만나지도 않고 음모를 했다는것도 믿기지 않으며 자기가 넘어져도 엄해를 입을까바 조심하는데 세상이 다아는 치졸한 짓을 할리 만무 한 것이다. 광주사태를 전두환이 꾸몄다고 해 봤자 믿을자가 없는것이다. 80년 5월 14.15.16경 광주 경찰 파출소 8 개소를 파괴하고 예비군 무기를 M1 과 칼빙 총 1.800 여정을 실탄과 탈취 해가서 저질른일을 전두환과 광주 젊은 시민의 문제로 몰고 518 사태 도 아무 관계가 없다고 김대중과 일파는 내란 음모자였다고 생각되었는데 집권하여 무혐의로 처리 했으니 역사를 억지로 꾸며 만드는 데 1등일지 모르지만 국민은 호도되어 믿을수가 없는것을 모르는 모양. 광주 사람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 할 것이다 죽은 젊음과 죽은 억울한자들이 명명 지중에서 한탄 하지 않을까? @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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