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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도 이 기사와 다름 없는 경험을 종로구청, 종로경찰서,서울시 등등 공무원과 불법건축(특히 한옥보존지역:가회동 31번지)을 눈감아 주고 마구 난개발과, 폭력행위를 장려하는 조직폭력행위가 공공연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종로구청에서 민원회신에 불법건축물이라 선포하고도 청부업자와 투기꾼들과 공모하여 불법을 부추기는 행위를 2002년부터 한옥보존마을에서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원주민은 거의 다 이사를 가고 ... 거의 몇 가구만 남아 있는데. 2004년 부터 우리집 한옥을 파괴하면서 불법건축을 하여 먼저 종로구청, 서울시. 종로경찰서 등.. 관계 행정부를 찾아 사실을 민원으로 신고하였습니다. ...... http://www.kahoidong.com을 참고 하시고, 특히 불법건축을 하기 위한 도면 위조 등의 범법행위에 대하여는 http://bolg.naver.com/jadekilburn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그후 연속하여 불법 건축행위를 하면서 우리의 한옥은 거의 삶의 질을 땅까지 떨어 뜨려 놓았습니다. 2006년 2월 22일 다시 바로 우리집 앞집의 한옥을 멸실하고 불법을 하면서 우리집 한옥의 프라이버시를 완전히 방해하는 결과를 낳는 토대 높이는 불법을 종로구청에 신고하고 현장에서 불법건축 청부업자 이모씨, 구청직원, 우리측이 오후 1시에 같은 장소의 불법에 대한 자료를 남기려 하자 구청직원의 입회하에 이모씨는 저의 남편을(장애인) 떠다밀었습니다. 크게 다치고 즉시 파출소 출동, 엠블란스, .. 마침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고 있어 나는 비디오를 들고 있었지만 잠시 집에 들어 갔다 나오는 동시에 남편의 비명소리를 듣고 비디오로 사건 현장을 촬영하여 그후 부터 엠블란스가 오기까지 계속 촬영을 하고, 불법건축업자와 종로구청, 경찰이 오늘 뿐만 아니라 2002년 부터 '북촌 가꾸기 사업' 이 시작 된 후 이런 불상사가 종종 원주민과 일어 났고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과 꼭 같은 케이스(종로구청, 종로경찰, 불법건축 청부업자, 변호사, 검사, 등등 사법부가 같이 공모하여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가 빈번히 있었기 때문에 저는 끝까지 증거를 남겼습니다. 엠블란스가 도착했고, 남편은 많이 다쳤기 때문에 강북삼성병원에서 1달 이상을 입원했고, 사건당시 삼청파출소 경관 2명, 종로구청 직원 등 사람이 다쳤는데도 가만히 쳐다만 보고, 나는 너무 놀래 구급차 부르는 번호마저 잊어 버려 할 수 없이 누군가에게 물어 구급차를 부르고.... 너무나 현장의 증거물이 뚜렷하게 남겼기 때문에, 병원에서 퇴원 후 경찰에 가서 진술을 하고, (물론 변호사를 선임해서모든 증거물에 관한 서류와 동영상의 CD를 전해주고 사건 현장을 목격한 부인의 입장으로 같이 경찰에서 진술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변호사와 경찰의 의심스런 질문은 있었지만.. 별반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기에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2006년 12월에 나의 남편이 '강력 폭행범'이니 벌금을 내라고 통지서가 와서,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해 벌금을 낼 수 없고 정확하게 사건을 판정하도록 재판을 청구 하였더니. 새변호사 이모씨는(약 72세) 오히려 처음 변호사가 현행범과 종로경찰서와 공모 한것 보다 더한 공모를 계획하는 중에 제가 그 공모한 서류도 가지고 있습니다.(공모서류: 저의 남편이 폭행죄를 저지른 것을 인정한다는 란에 사인을 하고, 부인의 도장도 대리인 위임장에 찍는다고 하고는 부인도 남편의 죄를 인정한다는 란에 도장을 찍어 놓았습니다. 예감이 이상해 지금 찍고 있는 서류복사를 원한다고 했더니 즉시 찢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조작된 서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 현행범(불법건축청부업자와 불법건축주, 그리고 공모자 들은)은 체포하여 수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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