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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1000억을 손해보면서도 노동자들을 죽이기위해 타협불가의 장기전을 지난 10여년에 이어 계속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80만 민주노총은 이땅 노동자들의 희망이라는 민주노총은 선언과 발언에 대해 잊어가고 잇습니다.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이랜드자본은 민주노총에게 손배를 물리는 최초의 자본이되겟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이런 모멸감을 언제까지 당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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