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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척간두의 당상황에 대해서 말해본다면... 1.당의 다수결원리와 제도는 정치노선의 전선과 분파적 정치경향성에서 자유로울수 없는가? 그럼으로 당의 민주주의 구조는 주체의 지도력과 결정권이 당의 주체적 방침을 내릴수 있는가? 2.당원은 규약과 의무에 대하여 당의토대에서 대중조직과 공간에서 진보정치의 목적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가? 3.당원의 태도가 당의 결정과 방침이 자신이 생산한 물화라고 생각하며 활동하고 있는가? 민주노동당은 대중적 진보연합정당이다.의회주의만 대중투쟁만 강조할수 있는 정치결사체가 아니라고 본다.이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보면 결국 당은 여러정치 경향의 진보적 성향들이 회의체에서 차이가 당의 존재적 기반인 것이라고 본다. 그럼으로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어느 정치경향적 입장만 다수결의 논리로 결정하려고 하면 패권이 되고 그것을 부정하는 형태는 분파적 패권이 된다.따라서 이것을 종파적이라면 종파는 주체성 없는 당의 형태가 되며 결국 이것은 외연의 정치적 영향력에 의해서 당이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이다. 어느새 민주노동당은 당원의 자신의 모습을 잃어 버린것 같다.잘해도 의회주의 정당,못해도 대중투쟁과 괴리된 정당 선거를 부정적으로 보는 외부로 부터의 비판에 당원이 자신의 모습을 잃어 버리고 외부의 경향적 관계에 수동적이 되면 당의 구심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대중단체도 전선체도 외부의 진보적 시민단체도 민주노동당의 정치구조를 올바로 인식하고 그 한계를 분명하게 인지한다면 민주노동당이 의회공간에에서 제도권 정치공간에서 제 역활을 할수 있도록 지원의 융합적 관계에 있어야 한다. 이러한 진보정치관계를 인정하는냐 인정하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당은 모두의 외연적 객체로써 비판이 대상이 되고 있는것 아닐까? 그럼으로 이것이 당의 진보정치의 질 내용이 대중의 이해와 괴리되는 것이라면 존재하지 물신(物神)이 존재하는 현실이 되어서 끝없는 '정파적'모임들을 개최하게 되고 이러한 유령에 당을 불신하는 현실이 결국 지금의 백척간두의 상태는 아닌가? 만약의 대외적 정세와 세계사적 정치조류의 이념적 부류의 문제라면 민주노동당의 혁신이나 재창당 그리고 조기지도부 선거론은 당을 빅뱅으로 모는 근거가 될 것이다. 분명 빅뱅은 사회적 대토론의 정치질서로써 상당한 시간적 조건의 경유와 사상적 정책적 마인드를 형성하면서 창당의 깃발을 세우는 것 아닐까? 이러한 정치적 해법이라면 민주노동당은 분화될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다. 민주노동당이 존재할때와 존재하지 않을때 대중투쟁의 활동력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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