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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출발이라는 촛불... 촛불을 시간이 지남에 서로가 다른 이해로 얽혔다기 보다는 명박산성처럼 쌓여진 부패의 축축한 늪을 다 태우지 못하고 지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순 없다고 그나마 국민들의 의식이 많이 향상이 되었습니다. 미네르바는 할말을 했을뿐입니다. 추측건데 미네르바는 어느곳에도 걸리지 않는 사람일것입니다. 자신이 어느곳엔가 이권이 개입되어있다면 그렇게 냉철하게 볼수없을것입니다.물론 미네르바의 글은 한두개밖에 안읽었지요. 하지만 미네르바가 말한것보다 논객들이 그에대해 더많은 얘기를 하더군요. 경제불안에 왜 촛불을 이끈 집단지성은 조용한가? 촛불을 들고 만난건 촛불들을 연행해가는 인권이 짓밟힌 힘을 잠시 가진 자들의 힘자랑이며 더욱더 연장시키려는 그들의 모습일뿐이었지요. 촛불은 이런모든것을 예견했었고 얘기했고 그곳으로 가지말라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시하고 간건 명박 정권과 기득권 계층이지요. 촛불이 무엇을 더 해야한단 말입니까? 개패듯이 패고 짓밟힌 대한민국 국민들... 촛불들 그들에게 무엇을 더 원합니까? 있는 자들의 파티를 위하여 들러리를 서야하나요? 그들의 식탁에 오를 먹거리를 위하여 열나게 일하라는 얘기인가요? 그나마 미네르바가 커다른 선물을 해준것에 감사할줄 알아야지요. 바랄걸 바라십시요. 촛불님들에게 뭘 더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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