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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민대련'은 요 기사만보더라도 상시적 연대체로써 투쟁전선 광범위한 거대한 좌파판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봄니다. 하지만 오늘 여의도 비정규집회 때 뿌려진 유인물(사노련과 노건추 등)은 민대련 비판 아닌, 자신의 정치적 반대 집단(민노총과 민노당)비판도 아닌 비난이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남한 조직노동자계급(민노총 민노당 비판적 지지 철회만 외처)비난하는데 열성이며 거기 얻고자 하는 목적 매우 불순한 동기가 드러났다. 따라서 좌파정치를 입으로 외치며 단결 분쇄시키는 매우 이직적 종파주의 정치집단이 조직노동계급 책임질수 있는지 의문이죠. 이는 대중성, 운동노선이 패쇄적 집단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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