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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말할 가치없다 느껴 하지않으려 했는데 현자 민투위라 하셨나요? 손학규같은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갈아탄 자본 종넘을 지지한 자가 몸담고 있던 동네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장치 이런 본성이 잠재한 동네로 알고 있슴니다. 또한 몇 년 전이던가 비정규직노조가입 활동했다고 탄압받던 젊은 노동자가 자살했는데 모른 채 방치한 주 세력들 아니던가요? 그래도 힘이 세어서 잘 나가는 조직 대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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