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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986년도부터 노동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었던 사람입니다. 당시에 노동운동은 사업주가 근로자들의 임금을 착취하고 있던 때였고, 노동운동도 순순하게 근로자들의 권익과 근로자들의 근로조건개선을 위해서 사업주와 투쟁한 것입니다 물런 행정관청과 사업주가 협력하여 노동조합 결성을 계획적으로 방해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를 근로자가 똘똘물쳐서 극복하였고 결국에는 우리가 바라던 대로 모든 것을 얻을수가 있어지요 당시에는 한국노총 밖에는 없었고, 한국 노총은 어용노총이란 단어가 붙어 있었던 때였기에 노총은 회비만 걷어갔지 단위노조에 아무런 힘을실어주지 않을 때였지요 그래도 당시에 근로자들은 착취당한 급여를 받고자 엄청 힘들게 사업주와 공권력을 상대로 힘든 투쟁을 하였지요 그래서 얻어낸 결과에 모두 만족하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던 시절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노총 즉 한국노총, 민주노총 산에에 있는 단위노동조합의 형태는 1980도 노동조합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즉 국민들의 성원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그 것은 정치적 색갈을 띄우고 투쟁을 하고 있고 또한 매년 마다 임금인상요구를 하면서쟁의를 하기 때문이죠! 물너 임금은 기업의 형편에 따라 이익이 발생하면 요구할 수 있지요 하지만 기업의 재무구조는 어려워서 사업주는 힘들어 하는데 임금인산만을 요구하는 현 노동운동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대기업의 노동조합을 살펴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을 들면 현대. 기아자동차의 노조들은 정말 한심한 행동들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요구를 기업측에 하고 있지요 즉 근로기준법에도 없는 단체협약을 조합의 힘으로 어거지로 사업주에게 (잔업도 하지 않고 지급하라는 잔업수당)을 삽입하고 현재 세계적인 금융여파로 전 국민들이과 기업인들이 어려움에 처하여 있는데 이를 합께 연구하여 해결할 기미는 전혀없고 잔업근로를 하지 않았는데도 무조건 단체협약에 따라 지급하라고 떼를 쓰는 것은 사회주주에서도 있을 수 없는 짓을 하고 있잖아요 정망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황당한 조합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정당한 요구와 권리를 요구하여야 하지요 ... 다시 1980년도의 노동운동 초심의 자세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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