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참새가입
|
로그인
|
비밀번호찾기
뉴스
전체기사
노동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국제
오피니언
논설
칼럼/연재
기고/주장
카툰/판화
사진
영상
기획
광장
Home
뉴스
전체기사
edit
이름
비밀번호
국화향기 진동하는 5월에 어느 죽음은 어느 죽음에 대하여 선별하여 추모하고 싶지 않다. 유서는 민주주의 잣대에서 정치평가의 노선관 관점이 아니라 인간의 관점으로 민주주의 여야 할 것이다. 이후 추모의 분위기가 정말 진실되게 망자들의 유서를 추모한다면 그것은 투쟁이어야 한다. 투쟁한다는 것은 5월의 국화향기가 진동하는 현실을 맞서는 것이며 더이상 이러한 불행이 없도록 하는 역사의 발전이다. 그러나 죽음들에 대하여 죽임에 대한 그 원인을 현재에서 하나로 묶지 못하면 민주주의는 정치적 관점에 휘둘리는 것이다. 이것 바로 자본권력이 바라는 것이며 독재권력으로 역사가 후퇴하는 지금 이 공간에서 노동계급운동은 피해의식만 집착하고 죽임에 대한 제계급 계층의 국민의 이해는 이대로 둘 것인가? 국화양기에 대하여 죽음의 애통함 보다는 죽임에 대한 단죄해야 될 그 권력에 대하여 하나의 슬로건,민주주의 투쟁 방향은 무엇인가? 노무현도 죽임에서 민주주의로는 하나이며 이전의 노동자에 대한 정치의 반동성은 노동계운동이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노동자계급은 인민을 위하여 그리고 인간해방을 위해 정치의 강조점은 소멸하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최신기사
5월1일, '참세상'이 다시 열립니다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환의 필요성..
[안내]
월간지..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싸웁니다
우리가 투쟁해야 시장을 변하게 만들죠..
60년 전통의 서면시장에도 노동조합이 ..
기획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렇다면, ..
돌봄 노동자-이용자가 희생되는 ‘공멸..
“공적 체계 안에서 요양보호사 보호하..
초고령화사회, 돌봄을 요구하다
라이프 온 마스, 화성 사회주의
논설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문제는 탐욕이..
전세사기, 대중의 금융화가 불러온 사..
'오세훈표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재벌 특혜 전략
“연준아~ 브라보! 멋지다 연준아!”..
사진
재난 연극
신디케이트
영상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
참세상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오체투지,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희망 몸짓
영화 <카트>가 다 담지 못한 이랜드-뉴코아 ..
카툰
로또보다 못한 민간의료보험
진보넷&참세상
건강보험료, 버는만큼만 내면 무상의료 실현된..
위암에 걸린 K씨네 집은 왜 거덜났는가
팔레스타인인 버스 탑승 금지
판화
들위에 둘
이윤엽(판화가)
비정규직 그만
개자유
다시 안고 싶다
참세상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