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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을 안해서 아이가 없지만 동생이 아직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동생말을 들어보면 가관입니다 선생님이 아이 두피쪽 머리를 잡고 그냥 들어올렸다고 하던데요..아이들이 얼마나무서우면 자기들끼리 그냥 쉬쉬하고 부모님께 말을하지않는건지..답답할따름입니다... 저 학교다닐때는 체벌에대한 어떤것이 없어서 정말 저렇게 때리는 선생님 많았죠... 지금은 제가 서른이 다되는 성인이지만.. 아직도 국민학교다니던 일은 잊지않고있습니다. 어떤선생이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는지 아직도 졸업앨범에 기재해놓았죠^^ 우리나라엔 좋은선생님도 많지만 아이들을 가르칠권리가없는 개쓰레기같은 새끼도 많습니다. 강아지학교도 cctv설치되어있어서 주인들이 실시간으로 영상확인합니다 학교도 교실 각각 네 모퉁이에 cctv를 설치하여서 부모님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게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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