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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기사입니다 위에서는 공청회가 완전히 무시당한식으로 글을 쓰셨다 하는데요. 학생 참관은 공청회에서 학생이 말한 내용이 과연 회의에 적용되는지 안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참관을 요청했던것입니다. 하지만 참관이 거부당한것은 공청회는 그저 학생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일뿐 직접적인 회의에서는 반영을 안한다는 소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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